뉴욕에 여행을 간다면 꼭 들려야 하는 뉴욕 매트로 폴리탄 뮤지엄과 관련된 흥미로운 4가지 사실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 매트로 폴리탄 뮤지엄과 관련된 흥미로운 4가지 사실
뉴욕 매트로 폴리탄 뮤지엄의 어마어마한 크기
미국 뉴욕을 여행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야 할 뉴욕 매트로 폴리탄 뮤지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에서 거주하는 뉴욕 사람들은 뉴욕 매트로 폴리탄 뮤지엄을 매트라고 줄여 부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뉴욕 매트로 폴리탄 뮤지엄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지는 첫 번째 이유는 일단 뮤지엄의 넓이가 무려 13만 제곱미터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13만 제곱미터라는 넓이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지 않아 얼마나 넓은 곳인지 상상이 잘 가시지 않을 것인데요.
뉴욕 매트로 폴리탄의 236개에 이르는 엄청난 전시실 개수
뉴욕 매트로 뮤지엄은 높이는 3층 건물로 되어있지만 전시실의 개수가 무려 236개라고 합니다. 사실 23개의 전시실이라고 하더라도 다리가 아파 다 보기가 어려운데, 여기는 236개입니다.
만약 가지고 있는 작품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에 대해 따진다면 1위는 대영박물관, 2위는 프랑스의 루브르, 3위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이겠지만 4위는 매트로 폴리탄이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뉴욕 사람들은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위대한 뮤지엄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굉장히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관도 뉴욕 메트로 폴리탄 2층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의 설립 배경과 대표적인 작품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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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만큼 다른 나라의 박물관에 비해 길지 않은 역사
미국의 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듯, 미술관의 역사도 마찬가지로 다른 미술관에 비하면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립형 미술관이라 불리는데, 미국에 있는 특히 뉴욕에 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과 기부를 통해 모든 작품을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게 뉴욕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커지고 있는 뉴욕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은 미술관 자체가 설립된 것은 1870년대였다고 합니다.
첫 번째 개장 시기는 1872년도로 뉴욕시가 부지를 지금 현재 위치하고 있는 부지를 기증을 하게 되면서 센트럴 파트 건너편의 동쪽 끝에 위치를 하게 됩니다.
17개의 전시관으로 구분된 뉴욕 매트로 폴리탄 뮤지엄
세부적인 전시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236개의 전시실이 있는 들어가게 되면 루브르보다 더 큰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 엄청난 크기라고 합니다.
총 17개의 전시관을 가지고 있고 236개의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시관은 아시아관, 미국관, 아프리카관, 유럽관, 이집트관, 고대관 등으로 구분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하루 만에 다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고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전시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아프리카관, 유럽, 아시아 등 주 제츨 선택해서 3~4개를 보는 게 현명한 판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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